[EPL LIVE] 페란 토레스의 발렌시아에서의 일화

페란은

발렌시아에서의 몇 가지 일화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페란 曰

"Parejo wasn't a good captain with me".
Ah, young lad, he isn't a good captain for Meriton either (that's why they want him out).
But he's a SENSATIONAL captain for Valencia CF.
Values, honour, respect to the badge. He's got them.

 

https://mobile.twitter.com/pacopolitENG/status/1290774589585461248/pho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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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가 말하길,

지난 3년간 1군 생활이 나를 성숙하게 했고

다니 파레호는 좋은 선수지만 그와 사적인 관계는 없어.

그와 단순히 아침 인사를 하는데도 오랜 기간이 걸렸지.

나는 그가 좋은 주장이라고 생각치 않아

마르셀리노가 경질될 때 파레호는 나와 간진리를 경질의 주범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우리는 몇 주간 얘기를 안한적도 있어.

 

난 간진리를 매우 사랑해.

그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고,

발렌시아는 나에게 한 실수를 간진리에게 저질러선 안돼

그는 애정이 필요하고 자신감이 필요해.

그는 지금 매우 힘들고 외로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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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를 제대로 기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르셀리노가 경질됐다는 말이 많은데

파레호를 비롯한 발렌시아 선수들은 마르셀리노를 아주 좋아했다고 합니다.

마르셀리노의 경질데 대한 분노의 화살이

페란 토레스와 간진리에게 향했고,

말도 하지 않을 정도로 사이가 나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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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칸진리..

얼마나 외로울까요..

 

 

[출처] https://www.fmkorea.com/best/3022006069